유의사항
신청 전에 꼭
확인해야 할 것들
자주 하는 실수 6가지를 미리 정리했습니다
기부하려고 마음먹었는데, 막상 지자체를 검색해보니 "기부 불가" 안내가 떠서 당황하신 적 있으실 거예요.
혹은 기부는 했는데 나중에 "어? 공제가 안 됐네" 하고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.
거주지 지자체에 잘못 기부를 시도하거나, 12월 31일을 넘겨서 세액공제를 놓치거나, 결정세액이 없는 상태로 공제를 기대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. 미리 알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.
다른 페이지에서 다룬 신청·세액공제·답례품 정보 중 특히 놓치기 쉬운 부분만 6가지로 뽑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.
① 거주지 기부 제한 ② 세액공제 한도(결정세액) ③ 이월공제 불가 ④ 연간 기부 한도 ⑤ 답례품 지역 제한 ⑥ 취소·환불 조건
특히 ①②③번은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니 꼭 읽어보세요
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기초자치단체(시·군·구)와 광역자치단체(시·도) 모두 기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 예를 들어 서울 중구 거주자는 서울시와 중구 모두에 기부할 수 없고, 그 외 모든 지역은 가능합니다.
세액공제는 실제로 납부할 세금(결정세액)이 있어야 적용됩니다. 다른 공제·감면으로 이미 결정세액이 0원이라면, 기부해도 공제받을 금액이 없습니다. 국세청 홈택스 '연말정산 미리보기'로 미리 확인해볼 수 있어요.
올해 다 공제받지 못한 금액이 있어도 내년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. 기부한 해에만 적용되므로, 매년 새로 기부하고 그 해에 신고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개인 기준 연간 최대 2,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습니다. 여러 플랫폼·여러 지자체에 나눠 기부해도 합산해서 한도가 적용됩니다.
적립된 기부포인트는 기부한 해당 지역의 답례품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다른 지역 답례품으로 바꿔 쓸 수는 없습니다.
플랫폼별로 상이하지만 통상 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가 가능합니다. 답례품을 이미 신청한 경우 취소가 제한될 수 있으니, 확실하지 않다면 답례품 선택 전에 취소 여부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·두 방식 모두 세액공제율과 답례품 한도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·지정기부를 선택하면 기부금이 어떤 사업에 쓰이는지 더 명확히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
